일상을 떠나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당신에게
사계를 오롯이 담아낸 포레스트리가 진정한 ‘휴식’을 선물합니다.
포레스트리 '명상의 정원'에서 피톤치드 충전!
잣나무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되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국적 정취와 다양한 색감으로 무수히 칠해진
포레스트리 '바람의 정원'에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기운을 경험해보세요.
번아웃, 녹초가 되어 버린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곳
포레스트리 '치유의 정원'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오염 그리고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환경에서 떠나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인 포레스트리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01
이국적 정취를 통해 쉼과 여유를 선사하는 ‘바람의 정원’ 참억새, 실새풀 등 그라스가 만들어내는 세계 각국의 정원문화의 美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각각의 식물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외의 대표 식물과 식물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02
다양한 약용 식물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치유의 정원' 파피루스, 시페루스, 흑토란, 물상추 외 전세계의 다양한 약용 식물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약용 식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함께 의학적 효과, 영양 성분 등의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
푸름의 상징 마타세쿼이아 길을 걸어보며 쉬어가는 '명상의 정원' 작은 다리에서 서성이며 구경하는 수목들과 아름다운 순간의 기적을 만드는 연못까지. 경관을 정원으로 끌어들이는 차경까지 한국 정원의 철학을 자세히 엿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04
그 시대를 지내왔던 세대들의 감성과 회상 '추억의 정원' 어릴 적, 마당 앞마루에 앉아 옥수수를 먹으며 꽃을 바라봤던 기억이 새록새록이 떠오릅니다. 맨드라미, 채송화, 백일홍과 같이 1970년대 이전 즐겨 심고 가꾸었던 관상 식물을 주제로 조성된 정원입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1시부터 폐장까지 무료입장!
운영 기간 : 2021년 3월 18일 ~ 2022년 12월 31일
따뜻한 감성의 계절, 치유의 정원에서 힐링해 보세요.
운영 기간 : 2021년 3월 13일 ~ 2021년 4월 4일
따뜻한 감성의 계절, 소담에서 봄의 향기를 누려보세요.
원예 디자인과 교수님과 함께하는 플라워 디자인 클래스
운영 기간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14:30 ~ 16:30
자연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행사 소식과 이벤트에 함께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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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2021.03.16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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